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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렬 사진전 <겨울밤의 일장춘몽>

July 12, 2012

2012.07.12 ~ 2012.09.02

채종렬 사진전 <겨울밤의 一場春夢>


영하의 추운 날씨에만 공기 중의 수증기가 승화하여 아름다운 모양의 결정이 형성되는 성에(window frost)의 기하학적이며 추상적인 이미지들을 13년간 담아온 채종렬의 사진전‘겨울밤의 一場春夢’이 양평에 있는 갤러리 와에서 오는 7월17일부터 9월2일까지 열린다.
포근한 이불의 유혹에 빠져있을 추운 겨울의 새벽 즈음이면 어둠을 뚫고 경기도 일대 화훼농원의 유리를 캔버스 삼아 자연이 보내주는 소중한 찰나의 흔적을 애정어린 기다림으로 소중히 채집하였다는 채종렬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이자 갤러리와의 초대전이다. 
이번 전시는 영하5도 이하에서만 생성되며 일년에 4-5차례 밖에 안되는 짧은 기간에만 작업을 할 수 있는 성에(Window Frost)를 오브제삼아 사진과 회화를 넘나드는 세련된 표현력으로 사진계에서 호평을 받은 지난 5월 서울 인사동 개인전 작품 39점을 그대로 옮긴 리마인드사진전이다.
추운 겨울밤 새벽에만 소리없이 찾아와 화려한 유리꽃(霜花)을 피우고 아침 햇살의 
온기를 머금고 허무하게 사라지는 성에의 삶이 우리네 인생과 닮았다는 채종렬작가의 
말처럼 인생은 한편의 일장춘몽인지도 모른다.  가장 화려함으로 빛나는 찰나의 소중함을 담담한 흑백톤으로 담은 그의 작품들속에는 보이지 않는 수증기가 그려내는 형이상학적인 다양한 형태와 패턴들의 신비로움이 
느껴진다. 
우연한 기회에  충격적으로 다가온 성에의 신비에 매료되어 신성함으로 작업을 했다는 채종렬작가는 “자연의 법칙을 시각화하여 표현하는 것은 과학이나 수학적 표현으로는 불가능한 부분이다”라며 의도된 시각의 발상으로 humanism과 realism의 경계도 비언어적 시각으로 허물고 재현 할 수도 있다라고 말한다. 또한 “카메라를 이용하여 가치 있는 사진으로의 표현을 하고 가공하는 것에 행복과 희열을 느낀다”며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올해로 개관 7주년을 맞이하는 경기도 양평 남한강변에 위치한 갤러리 와(瓦)에서의 초대전은 오는 9월2일까지 계속된다. 

 

 

//작가소개//
채종렬


. 1975.1 ~ 1999.3 서울시 사무관 퇴임
. 서울시립대 시민대학 사진예술과정 이수
. kapa photo academy 포튜레이트 과정 수료

 

<개인전>
.2012.5  ‘겨울밤의 일장춘몽’, 토포하우스
.2012.7  ‘겨울밤의 일장춘몽’, 갤러리 와

 

<작품집>
.2012. 화양연화(花樣年華),도서출판 하얀나무


<단체전 38회>
. 아세아 -서울 국제미술 박람회 7개국 초대전 참가(2006)
. 한국사진가 10인전-중국길림성 사진가협회 초대전(2007)
. 제4회 타쉬캔트 국제 비엔날레 특별전 (2007)
. 코레아 국제 미술제 참가(2007)
. 사진과 회화의 만남 그룹전(2007)
. 신미술대전 전시 참가 2회(2007)
. 제1회 대한민국사진축전 부스전, setec (2012)
. '별이 빛나는 하늘展’, gallery sky yeon (2012)
.제11회 고양국제아트페어 부스전,호수갤러리 (2012예정)

 

<현재>
. 고양시민사진교실 강사
. 한국디지털아트문화협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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