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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인 Park Dong-In

축일展 생명신비의 예찬

2019. 6. 19. Wed. ~2019. 8. 18. Sun.

1944년 전라남도 해남에서 출생하여 중앙대학교 예술대를 졸업하였다.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한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운영위원, 무진회 회장, 세계 미술교류협회 회장,

추계예술대학교 미술대 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 무진회, 세계미술교류협회, 한국미술협회 고문으로 활동중이다.

1976-2018년 그로리치, 미도파, 롯데미술관, 구암미술관, 서울갤러리, 예술의전당, 조선화랑, 난봉미술관,

인사아트센터, 선화랑, 표화랑 등에서의 20여 회의 개인전과 1981년 한국의 자연 전, 한국 현대미술 81전

(국립현대미술관), 2017년 프랑스와 양평 한-불 현대미술의 거장전(양평군립미술관)을 비롯

국내 외 500여 회의 수 많은 초대 기획전시와 단체전시를 하였다.

구상전, 목우회전 문화공보부 장관상, 한국일보 한국미술대상전 특별상. 한국미술협회전 금상,

한국예술총연합회 문화상, 미술 세계 미술상 본상, 녹조근정 훈장, 미술의 날 대한민국 미술인상 대상을 수상하였다.

국립현대미술관, 예술의 전당, 양평군립미관, 워커힐 미술관, 모란 미관, 추계술대학교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이번 축일 작품에서 캔버스는 화려한 빛이 머무는 영적인 공간이며, 신비로운 자연의 생명성에 대한 그의 성찰이 화려한 색채와 음율을 부가하여 '꽃의 영'을 그리고 있다.(미술평론가 김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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